인간의 삶 속에서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숫자,
그 숫자에 원칙과 법칙이 있다!


수리와 인간 개개인이 갖고 있는 고유한 운수를 파악하여 대비시킨다면 인생을 성공적으로 영유할 수 있다. 이것은 사람마다 자기 운수와 맞는 일생의 숫자가 있는데, 홀수와 짝수처럼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사주팔자에 양이 많은 사람은 음의 숫자를 써야 하고, 그 반대도 그렇다. 숫자가 인간의 생명을 다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하다.
좋은 숫자를 갖고 있는 사람은 건강과 행복, 그리고 장수를 누린다. 어디를 가도 먹고사는 일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이에게 환영을 받는다. 반면 나쁜 숫자를 지닌 사람은 일이 잘 풀리지 않고 건강도 약해지며, 심지어 단명할 수도 있다.

인간은 손가락이 10개, 발가락이 10개, 1 2 3 4 5 6 7 8 9 10 한쪽 손 5개, 오행 木火土金水로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로 되어있다. 봄春태생 118세, 여름 夏태생 129세, 秋가을 태생 121세, 冬겨울 태생 124세로 평균하면 123세로 되어 있다.
태어나면서 좋은 이름과 숫자와 삼합인장을 가지면 필히 123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것이다. 인간은 손가락이 5개, 오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녀가 만나 결합하여 손가락 1지 2지는 부부, 3지의 자식은 대학자, 4지의 자식은 재벌이요, 5지의 자식은 대왕이다. 한 가족의 숫자는 부모와 자식 5명의 가족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그래서 오행이 맞아야 큰 일꾼이 나온다. 1지의 손가락은 내 자신을 먼저 잘 알아서 판단할 것이며, 2지의 손가락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드릴 것이며, 3지의 손가락은 어떤 일을 할 때 단 1시간을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주인의식을 갖고 자신의 일처럼 할 것이며, 4지의 손가락은 모든 이에게 배려하고 솔선수범할 것이며,5지의 손가락은 맡은바 임무는 완벽하게 점검하여 처리할 것이다.

필자는 명상을 통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평생 운세를 분석하였다.
대운을 살펴보면 대운으로 我신 戊寅일주는 甲辰乙巳대운에 역학용어상 鬼귀신 투쌍관으로 호랑이 2마리가 나타나 어머니와 아버지가 흉탄에 맞아 서거를 하게 된다. 甲辰乙巳대운에 학업을 쌓으며 미래설계를 하며 丙午丁未대운 용신운에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정치에 입문하여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戊申대운에 寅申충은 화합충으로 만인의 군림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속이 꽉 차고
빈틈이 없는 벼이삭처럼 무게가 있고 침착하여 자주 독립할 수 있는 능력이 완전하다.
부모 슬하를 떠나서 자기 나라를 세우고 독립하는 과정으로 남에 지배와 간섭을 거부하고 주도면밀하며 자신 만만하다. 인력이 없이 자수성가 하며 고도의 지성으로서 기획과 설계에 능하다. 박근혜 대통령의 운기는 100세 장수의 길운으로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는다.

-본문중에서


이 책은…

대한민국 역사의 이면에 가려져 쉬쉬해 왔던 ‘산청·함양·거창 민간인 대학살사건’의 살아있는 증인이며, 그 참혹한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저자가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이후의 삶의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고 세계 최초 주역과 음양오행, 인장의 비밀 원리를 풀어내어 행운의 숫자 만드는 법을 공개하고 있다. 과학적인 근거아래 저자가 제시한 운명을 지배하는 숫자의 원리가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 소개_

정재원
現 산청·함양 사건 희생자 유족회 회장 및 중앙경제신문 명예회장 겸 논설위원

저자는 7살 어린 나이에 총 3발을 맞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그날 저자의 가족 11명 중 8명이 현장에서 숨져 천애의 고아로 천추의 한을 짊어지는 참혹한 시련과 모진 고통을 겪었다. 그러나 향학의 집념으로 삶의 지혜를 터득하여 현재 산청?함양 양민학살사건 유족회의 회장을 맡아 방곡리에 추모공원을 완공했다.

저서로는「運命」, 「대운-오천년 숨겨진 비밀」,「남자의 길」,「대운용신 영부적」,「새천년 작명 컨설팅」,「남자보다 강한 여자는 아름답습니다」,「이런 여자가 남자의 운명을 만든다」,「자신있게 사는 사람은 인생을 바꾸고 용감한 사람은 세상을 바꾼다」,「삶」, 「장자인생론(莊子 人生論)」, 「대운몽 대사전」(근간), 「한국은 세계를 지배할 운이 2061년에 온다」(근간), 명심보감 해설편(근간), 가정보감 편저(근간) 등이 있다.



목차_


추천의 글 | 04
지은이의 글 | 06

1부 운명의 길

뼛속 깊이 새긴 아픔 | 15
굴절된 운명의 시작 | 30
아버지, 우리 아버지 | 47
처절한 몸부림 | 52
허허벌판에 나 홀로 | 72
굴곡진 여정 | 95
나의 첫사랑, 나의 운명 | 113
성공과 실패의 파노라마 | 136
진정한 나의 길을 찾아서 | 174


2부 산청·함양사건

1951년 음력 정월 | 194
진실 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 | 199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 | 206

3부 운명학

수數운명학 | 214
이름名으로 풀어보는 운명 | 286
인장印章으로 풀어보는 운명 | 318


4부 운명을 개척한 사람들

나의 길, 나의 운명 | 350
운명이란 이런 것이다! | 356
나는 이렇게 운명을 개척했다! | 370
국경을 초월한 운명 | 417


부록
2007년에 천안함 사태를 예언하다 | 426
실상으로 귀결된 원한의 저주 | 434
불용문자 136가지 |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