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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나의 청춘이여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제목 뜨거웠던 나의 청춘이여
저자 이현창| 지음
발행일 2012.12.14
페이지 312
ISBN번호 9788993484496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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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책 소개_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일까?
진정한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에 있다고 했다.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배움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은 그는 나이 육십을 앞두고 법학박사 학위를 받는 등 만학의 꿈을 이루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학구에 대한 열의를 버리지 않고, 끝없는 노력과 인내로 살아온 저자의 배움에 대한 굳센 의지는 우리의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한다.

< 뜨거웠던 나의 청춘이여>는 저자의 삶을 통해 우리 역사의 단면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한다. 긴 시간동안 일제 식민지로 있으면서 낙후되고, 어려웠던 한국의 경제의 단면을 살펴 볼 수 있는 저자의 경험담과 1950년대 한국 전쟁 6.25와 1.4 후퇴의 시간 속에서 벌어졌던 많은 희생과 사건·사고를 비롯하여 갖가지 에피소드 속에서 한국의 역사가 그려지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교직생활 중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통해 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학부모와 학생들, 그리고 교직에 몸담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저자의 경험에서 얻어진 소소한 생활 상식부터 올바른 교육법을 제시하고 있다.

초등학교 교직 생활을 해오면서 대학 교수의 꿈을 안고 만학의 뜻을 이루어 냈던 저자의 열정은 과히 높이 살 만하다. 하지만 노력과 실력으로만 평가 받을 수 없는 교육계의 일면을 통해 우리는 그 어느 곳보다 정직하고 공정해야 하는 교육계가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과 다를 바 없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각기 다른 삶 속에서 많은 것들을 추구하고자 한다. 그러나 결국 이 모든 것은 행복한 삶을 얻기 위한 노력과 행보로 귀결되고 있다. 우리는 가끔 부족함을 푸념하는 때가 있다. 하지만 그 부족함이 어쩌면 만족할 줄 모르는 욕심에서 나오는 것은 아닐까? 그 욕심이 우리가 찾고자 하는 행복한 삶과 멀어지게 만든다면 우리는 다시 한 번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살아온 긴 삶을 통해 터득해 온 지혜, 이치, 그리고 44년간의 교직생활을 해오면서 느꼈던 교육에 대한 조그마한 지식들을 요즈음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자 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용기와 인내로 배움의 길을 이어오고 만학의 꿈을 이룬 共山 이현창 선생의 소박한 삶을 이야기로 엮어 그의 지난날을 통해서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나는 할 수 있다. 너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영문으로 I’m possible은 가능이고, Impossible은 불가능이다. 점 하나 밖에 차이가 없다. Best one 보다 only one이 되어라 남들이 다 하는 일 중에서 1등보다 나 밖에는 아무도 할 수 없는 일,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일, 내가 제일 잘 하고 제일 좋아하는 일을 찾아 즐겨라, 그러면 only one이 될 수 있으리라.

-본문에서-

저자 소개_

1933년 경북상주에서 태어나 일정 때는 김천에서, 해방 후에는 대전에서 성장했다. 유·소년기에 어려운 가정에서 독학과 고학으로 마쳤고, 1955년 대전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초임발령으로 당진 면천초등학교에 근무하다가 대전 대흥초등학교, 신흥초등학교에서 근무하면서 1964년 충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구신암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다가 1970년부터 서울명지 초등학교에서 근무했다. 1990년 명지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채권적 전세의 보호’ ‘환경권에 관한 고찰’ ‘구분지상권에 관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시간강사로 법학강의를 하면서 학생선도에도 애썼다. 1999년 명지초등학교에서 44년간의 교직을 퇴임하면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목차_

프롤로그… 8

PART 1. 유소년기

고향을 떠날 수 밖에 … 13
새 런닝셔츠 … 16
평가를 왜 이렇게 했을까 … 19
입학시험에 합격은 했는데 … 24
어린 장돌뱅이의 시련 … 29
번민하는 소년직공 … 35
텅 빈 학교의 어린 청지기 … 41
꿈에 그리던 중학생이 되다. … 45
한국전쟁 6.25 … 51
잠시 피신한 냇가 마을 … 56
강제노역과 부역 … 58
1.4 후퇴와 귀향길 … 63
"참 애 썼다."그 말씀 … 76
퇴출당할 뻔한 무단결석 … 78
공부하는 비결 … 82
사범학교 시험에 합격 … 87
대리시험 … 90

PART 2. 청년기

석탄하역과 양철지붕 … 95
백화산 기슭 오솔길을 단 둘이 … 100
부산에서 있었던 일 … 104
사범학교 졸업 … 113
충령탑 밑 쉼터에서 … 117
처음 부임한 학교 … 121
아슬아슬한 공개수업 … 126
인연은 참 질기다고 했는데 … 131
길만이의 학습 비법 … 133
옛날 훈도들의 훈육 노하우 … 137
질투하는 선배님들 … 141
뜻밖에 받은 발령장 … 145
교장선생님의 망신 … 150
해인사에서 있었던 일 … 153
집에 오신 귀한 손님 … 164
늦깎이 대학생 … 170
용이네 가정교사로 … 173
선물로 받은 넥타이 … 176
활짝 핀 한 송이 인화 … 179
전근발령 … 182
페니실린 쇼크 … 184
6학년 담임 … 187
꿈같은 한국 전쟁사의 한 단면(상) … 191
꿈같은 한국 전쟁사의 한 단면(하) … 194

PART 3. 장년기

체력이 약한 순이 … 203
민수의 견물생심 … 208
털모자와 스케이팅 … 213
한이 아버지의 훈육 … 216
지나친 잔소리 때문에 생긴 일 … 219
학습능력의 차이는 왜 생길까? … 223
대학원에 입학 … 231
쥐꼬리만 한 자존심 … 237
대학 강의와 학생선도 이야기 … 243
과분한 소개 … 265
교수가 되고 싶은 마음 … 268      

PART 4. 노년기

일장춘몽(一場春夢) … 279
행복한 사색 … 283
수산회 나들이 … 286
노인들과 함께 산상토론 … 289
사랑하는 젊은이들이여! … 303



후기…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