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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뭐든 대화하라! 신나게 놀게하라! 절대 화내지마라!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9-01-07 17: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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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78
평점 0점

저자의 올해 나이 81세, 그러나 육아에 대한 열정 만큼은 그 누구보다 뜨겁다. 교육일선에서 38년간 재직하며 얻은 경험과 퇴직 후 손자를 직접 돌보며 생생히 체험한 육아의 교육내용을 깊이있게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직접 쓴 육아일기를 토대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쓴 17통의 육아편지는 바쁜 일상으로 자녀교육에 힘들어 하는 요즘 세대에 귀한 선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아들과 딸 둘을 키운 필자는 스스로를 돌이켜보면, 참으로 후회스러울 정도로 교육에 무심했었다고 고백한다. 육아는 주로 부인이 맡았고, 필자는 자신이 학교에서 가르치는 학생들에게만 신경을 썼다. 그래서 뒤늦게나마 신경을 쓰지 못한 자녀들에 대한 그런 미안함을 품고, 정년퇴임 후에 갓난아기 때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손자를 돌보는데 전심을 기울였다. 손자는 3살 무렵부터 세상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 그리고 사물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어 하는 참으로 놀라운 몸짓을 하곤 했다. 이렇게 생명이 하루가 다르게 커나가는 그 감동스러운 모습을 출생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육아일기에 생생하게 담아 이 책을 써 나가는 밑거름이 됐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심리학자나 유아교육자 또는 소아정신과 의사가 아니라고 먼저 선언한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유아교육에 대한 어떤 이론적 주장을 하거나 어떤 교육의 통계적 수치를 인용해 특별한 교육이론을 내놓지도 않았다.
그저 학교에서 아이들을 다루어본 한 교육자, 두 아이의 아버지, 손자를 돌본 할아버지로서의 경험과 그와 관련된 충분한 독서를 바탕으로 썼기에 자녀를 키우는 부도들이 읽어 나가는데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된다.
아이가 태어나서 성인이 되기까지의 발달 과정은 모두 유기적인 연관성이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런 발달을 고려해 가끔 성인이 되기까지의 발달을 언급했지만, 주로 만 7세 이전의 육아에서의 교육에 대한 저자 나름의 교육원리를 서술했다.
자녀의 모든 연령대가 다 의미 있고 중요하지만 인지, 정서, 사회성, 신체 등에서 급격한 발달을 이루고, 성인 이후의 삶과 중요한 연관성이 있으면서, 부모의 영향이 가장 큰 시기가 바로 학령기 이전의 시기라는 것. 따라서 이 책은 아이의 전 생애를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한다고 밝힌다.
그래서 필자는 이 책이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에게 육아의 원칙을 갖추는 데 도움과 유익이 되는 동시에 육아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마음고생을 조금이나마 여유롭게 넘겨보시라는 소망을 가지라고 말한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를 기르는 부모라면 기본적으로 세 개의 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세 개의 눈이란 아이를 보는 눈, 세상을 보는 눈, 그리고 부모 자신을 보는 눈이다.
부모에게는 왜 이 세 개의 눈이 필요할까? 우선, 아이를 보는 눈이 필요한 이유는 부모가 아이의 본성을 파악해서 그 본성대로 기르기 위함이다. 부모가 세상을 보는 눈은 아이의 파트너가 될 미래의 세상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아이를 세상의 일원으로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모가 자신을 보는 눈은 부모로서 육아를 제대로 잘 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함이다.
부모는 이 세 개의 눈을 지님으로써 육아에 대한 기본자세를 갖추고 이를 바탕으로 육아의 목표나 방침을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하는 부모는 아이 기르는 것이 힘들다기보다 어떻게 하면 내가 아이를 대견하게 성장시킬까 하는 의욕을 갖게 됭다. 이 세 가지 눈의 조합이 잘만 들어맞으면 갈 길을 찾으며 방황하는 여행객이 아니라, 갈 길을 알고 부지런히 길을 따라가는 바른 교육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결론적으로 아이를 최대한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라고 말하고 이것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첫째 부모가 우선 행복해야 하며 둘째 부모가 아이에 대한 지나친 꿈과 기대를 버려야 하며 부모가 화를 안내면 아이가 행복해진다고 말한다. 여기에 덧붙여 아이가 자신의 놀이에 만족하면 행복하다고 설명한다. 즉 놀이도 공부고 교육이라는 것이 필자가 강조하는 부분이다. 그래서 남과 내 아이를 비교하지 않으면 아니는 행복해진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한 노교육자가 평생을 강단에 서며 아이들을 가르쳤던 교육적 이론의 토대 위에 자신이 손자를 향한 애끊는 사랑으로 육아를 실천해 얻어낸 알짜교육체험과 성공기를 모든 이 땅의 부모들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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