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7일에 출간된 <박권상 언론학>과 <박권상을 생각한다>가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습니다.
참다운 언론인, 정권과 재계의 눈치를 보지 않고 고결하게 저널리스트의 길을 걸어가는 언론인이 목마른 이 시대..
이런 책을 출간할 수 있어서 상상나무는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순서는 게재일순입니다).
아래는 2월 3일에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있었던 박권상 선생 1주기 추모식의 기사입니다.
이들 기사에서도 박권상 선생께 헌정한 <박권상 언론학>과 <박권상을 생각한다>를 중요하게 다루었습니다.
다시금 박권상 선생을 추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