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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완치의 길 추천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제목 전립선 완치의 길
저자 상상클리닉 엮음
발행일 2014-11-25
페이지 232
ISBN번호 978-89-6173-005-1
정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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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50대 이상 남성 2명 중 1명이 전립선 환자

전립선 질환, 고령화 사회의 새로운 복병으로 떠오르다.

당신의 전립선은 안녕하십니까?

 

대부분의 남성들이 나아가 들면서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잦은 소변 등, 전립선 이상으로 고생하게 된다. 전립선 질환에 대한 공포는 모든 남성들을 위협하고 있으며, 실제로 우리나라 50세 이상 남성 절반 가까이 전립선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 전립선이 고령화 사회의 새로운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소변발이 건강의 척도인 양 의기양양하게 서로 누가 힘찬지 경쟁을 하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소변 줄기가 눈물방울 떨어지듯 찔끔거리고 줄기가 약해지는 것을 보며 남자는 자신이 왜소해지고 늙어간다고 생각하며 나이 탓이니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한다.

그러나 소변을 볼 때 힘이 없고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자주 소변을 보게 되는 것은 양기 부족이 아니라 전립선의 문제이다.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고 비대해지면서 그만큼 요도가 좁아지고 배뇨에 지장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 임상 통계에 따르면 만성 전립선염이나 전립선 비대증을 가진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증상을 감추려는 경향을 띤다. 생식기에 나타나는 이상 증후를 본인 스스로 용납할 수 없는 콤플렉스로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립선 질환은 증상을 감추고 참아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양기 부족과 나이 탓만 하며 장시간 방치하다가, 배뇨곤란, 성기능 장애, 만성 피로는 물론 신장과 방광이 손상되어 치명적인 상황까지 초래할 수 있다. 방광의 기능이 완전히 상실되어 소변을 전혀 볼 수 없는 요폐 상태가 오면 요도가 막혀 소변이 내려가지 못하고 수뇨관을 따라 콩팥으로 역류하게 된다. 자연히 신장 기능도 나빠진다. 방광이나 요도는 하부기관이지만 콩팥의 기능이 떨어지면 나중에는 콩팥이 제구실을 못해 신부전이 될 수 있다. 전립선염과 비대증 모두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장기적인 합병증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처받은 자존심을 위하여

배뇨 곤란, 만성피로, 발기부전, 심리적 위축과 무력감... 고개 숙인 남자로 머물 것인가?

 

전립선염은 성인 남성이라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질병이지만, 뚜렷한 원인과 치료법이 없어 의사들도 치료에 애를 먹는다. 환자 입장에서도 남에게 떳떳하게 밝히지 못한 채 통증으로 고통 받는다.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면 방광을 자극해 빈뇨, 무력감, 잔뇨감과 함께 발기력을 떨어뜨리고 간혹 사정을 할 때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부부관계를 피하게 된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전립선염 증세가 나타나면 이를 남성의 사형선고로 받아들이는 이유다.

최근 들어 전립선염이 조루증의 원인이라는 연구가 많이 발표되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전립선염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조루증을 호소하는 빈도가 높고, 조루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에는 전립선염 환자의 빈도가 높아 전립선염과 조루증을 함께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

전립선염이 동반된 조루증의 경우 전립선염만을 치료해도 조루 증상이 일부 호전되기는 한다. 전립선염 치료와 함께 조루증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무엇보다 우선 심리적으로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모든 병이 그렇듯 전립선염도 약에만 의존하고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증상의 호전이 늦고 재발도 잘된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남성이나 IT업계 종사자들에게 전립선염이 종종 발생하는 만큼,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전립선을 압박하는 자전거나 오토바이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2시간에 10분 정도는 반드시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칭이나 체조 등으로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근육을 이완시키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 꾸준히 운동을 한 사람들보다 전립선 질환에 걸릴 확률이 두 배 가까이 높다. 소변을 오래 참는 습관도 금물이다. 소변이 역류해 전립선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남성의 자신감을 되찾다!

43도 온열요법으로 전립선을 따뜻하게

 

전립선 비대증이나 전립선염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병원치료와 함께 병행하도록 추천되는 방법 중 하나가 온열요법이다. 1991년 전립선 온열치료법이 국내에 소개된 이후, 온열요법이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염에 모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꾸준히 권장되고 있다.

전립선 온열치료법은 전립선을 체온 이상으로 데워서 증상을 개선시키는 방법이다. 좌욕이나 온열찜질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 이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전립선 온열치료기다. 전립선 온열치료는 43도로 전립선을 가열시켜 전립선 증상을 호전시켜주는 것으로, 항암온열치료법을 채용한 것이다. 정상세포는 50도를 전후하여 세포가 사멸하는데, 종양세포는 열에 민감해 이보다 더 낮은 온도인 42.5도 정도에서 사멸하는 특성이 있다. 그러므로 온도를 42.5~45도 사이로 유지하면 정상세포는 살리면서 종양세포만 죽일 수 있다. 온열치료기는 이를 응용한 것.

 

책의 구성은 본문 4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전립선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와 이상 증세가 발생하는 원인을 살펴보고, 온열치료의 장점과 사례를 소개한다. 2장은 전립선 염증 질환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전립선염이 발생하는 이유와 급성 및 만성의 구분과 각각의 치료법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전립선 비대증을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많은 남성들이 바로 이 전립선 비대증으로 고생하기에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이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전립선 비대증이 생기는 원인과 진단을 체크하고, 다양한 진단 검사방법과 치료법을 소개한다. 4장에서는 전립선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평소 가져야 할 생활 수칙과 전립선암 예방에 좋은 음식들을 소개한다. 부록에서는 다양한 의료상담 Q&A와 한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전립선 질환, 온열치료요법과 치료기 등에 대하여 보다 상세한 예시를 들고 있다.

 

고령화 사회의 새로운 복병으로 떠오른 전립선 질환. 노후에도 깔끔하고 자신감 넘치는 신사로 삶을 누리고 싶다면 전립선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전립선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올바른 식견과 생활 수칙을 가져야 할 것이다. 전립선 완치의 길은 전립선 질환과 원인, 대처방법 등에 대하여 해답을 주고 중·노년 남성들의 자신감을 찾아 준다. 이 책은 남성들이 깔끔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따스하고 사려 깊은 안내서이다.